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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사랑의 이론 요약 Q&A To Me 나를 찾아가는 1000일의 기록을 작성하다가, 과거에 적어 놓은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랑의 기술 책은 여러 번 읽으니 내용이 더욱 잘 들어옵니다. 지인에게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는다니 '그런 걸 읽는 사람이 있긴 하구나, 사랑을 책으로 배우다니' 하면서 놀리는 듯한 반응을 받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놀림의 대상이 되는 그런 가벼운(?) 책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요. 놀리기에는 너무 어려운 이야기가 많고, 좋은 이야기가 많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책을 다시 읽으면서 보호, 책임, 존경, 지식을 언급하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책에서 ..

에리히 프롬 사람의 기술에 소개된 사랑의 기술 실전편! 사랑에 필요한 4가지 기술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asy 하고 빠르게 어떤 기술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먼저 '사랑의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먼저 읽어보세요. https://week-book.tistory.com/entry/%EC%97%90%EB%A6%AC%ED%9E%88-%ED%94%84%EB%A1%AC-%EC%82%AC%EB%9E%91%EC%9D%98-%EA%B8%B0%EC%88%A0-%EC%89%AC%EC%9A%B4-%EC%9A%94%EC%95%BD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 쉬운 요약 사랑의 기술 요약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겉으로는 예뻐 보이지만 내용은 정말 어려운 책입니다. 저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누군가..

사랑의 기술 요약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겉으로는 예뻐 보이지만 내용은 정말 어려운 책입니다. 저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누군가에게 추천을 받아서 구매했고, 사랑에 관해 고민이 있을 때마다 도움이 되었던 책이라 벌써 다섯 번 정도 읽었습니다. 2020년에 읽기 시작해서 2021년에는 세 번 읽었고, 2023년 새해 기념으로 더 읽었습니다. 다섯 번을 읽었는데, 이 책은 정말 사골 같은 책입니다. 책 내용이 어려워서 방금 읽은 문장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되지 않지만, 보다 보면 뽀얀 국물처럼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고, 다 읽고 나면 사랑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는 책입니다. 내용이 어려워 영상으로 예습하고 읽으면 더 좋을 책입니다. (영상 링크 ' [사랑의 기술] 100번 읽은 것처럼 만들어드림 by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