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순대
수지 탑골 순대국 vs 농민 백암 순대 솔직 후기
수지 탑골 순대국 vs 농민 백암 순대 솔직 후기
2024.11.11수지 탑골 순대국 vs 백암 순대 솔직 후기선릉 농민 백암 순대 본점 후기선릉 농민 백암 순대국도 추천받아서 갔다 왔습니다. 맛집 명성에 맞게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저는 오전 10시 30분쯤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적었고, (11번이었습니다. ) 주변 바나프레소에서 시간을 보낸 뒤 11시 5분부터 기다렸습니다. 첫 턴이라 그런지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11시 10분부터 입장 가능했습니다. 비 오는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순대국 특성상 순환이 빠르긴 했습니다. 국밥 1인분, 정식 1개 주문했습니다.순대는 진짜 깔끔하고 잡내도 안 나고 맛있었어요.수육은 탑골 순대국 수육을 기대해서 그런지.. 놀랍지는 않았습니다.순대가 맛있는 백암 순대집이었습니다.보통 다데기를 반만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