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 구글 실적 관찰기

내 블로그 첫 글은 2022-07-22 마지막 몰입 요약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오늘까지(2023-04-10) 총 90개의 글을 썼다. 곧 100개의 포스팅을 채울 수 있다는 설렘도 있지만, 블로그에 어떤 포스팅을 올릴지 매번 고민된다. 

 

컴공과 관련된 주제가 많은 블로그라서 그런지 공채 시즌이면 파이썬글이 인기가 좋다. 그러다가 공채가 끝나면 조회수가 급격하게 줄어든다 ㅜㅜ

웹마스터 구글 실적

그리고 공부 관련 블로그라 그런지 유난히 월요일에 조회수가 좋고, 금요일엔 급격히 인기가 줄어든다. 다들 금토일 놀아서 그런가 :) 월화수목 공부하고, 금토일 노는 패턴을 웹마스터 구글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처음엔 그냥 우연인가 보다 했는데, 점점 주기가 보여서 신기했다. 

티스토리 조회수

특이점. 하나 더.

3월은? 개강 시즌이다. 그리고 공채시즌이기도 하다. 

정말 상상이상 기하급수적으로 조회수가 늘었다. 

역시 꾸준히 글을 쓰면 알고리즘도 알아주는 것인가? :) 

아니면 개강 파워의 힘인가. 

 

FE를 더 연구해서 나중에는 이 블로그도 최적화시키고, 프로젝트도 시작하고 싶다 :D

*에드센스 수익은... 지금까지 해서 커피 한잔 값 정도